CodeQuality

코드 품질

블로그에 최신 버젼 있음~

정적 코드 분석

정적 코드 분석 과정은 개발자가 눈으로 코드를 따라가면서 코드의 결함을 찾는 것과 유사하다. 다만 코드 분석기는 개발자보다 꼼꼼하고, 휴리스틱하다.

소나큐브나, Git Lab 유료 버전을 이용한 코드 정적분석 자동화

  1. IDE에서 코드수정을 하고 remote 저장소에 commit & push를 한다.

  2. 그 다음 github에서 master(혹은 stable한 branch)에 대해 작업 branch를 PullRequest 올린다.

  3. 미리 등록한 github의 web-hook에 의해 PullRequest 정보들을 jenkins에 전송한다.

  4. 전달받은 정보를 재 가공하여 SonarQube로 정적분석을 요청한다.

  5. SonarQube에서 분석한 정보를 다시 jenkins로 return 해준다.

  6. SonarQube으로부터 return 받은 정보를 해당 PullRequest의 댓글에 리포팅을 해준다.

좋지 않은 품질의 코드들이 Merge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Visual Stdio Code Quality

일반적으로 디버깅을 잘하는 것은 정말 코드 실력에 도움이 많이된다. 다음과 같은 MicroSoft Docs에 정말 잘 나와있다! https://docs.microsoft.com/ko-kr/visualstudio/debugger/?view=vs-2019

1. 컴파일러 경고 강화

  • 프로젝트 속성 -> C/C++ -> 일반 -> SDL 검사 (예 체크), (Security Development Lifecyle)

2 (1). 직접 코드 분석 돌리기

  • 분석 -> 코드 분석을 통해 코드 분석을 실행

2 (2) 빌드시마다 정적 코드 분석하기

  • 프로젝트 속성 -> 코드 분석 -> 빌드에 코드 분석 사용 (체크) -> 원하는 코드 분석 규칙 집합 선택을 이용하면 빌드시에도 코드 분석을 할 수 있다.

  • Cpp Core Check라는 규칙으로도 Ckeck 가능

  • 근데 뭔가 잘 안되는 듯...? -> 규칙을 한 3가지 넣고 빌드해봤는데, 안 걸렸음 규칙이 부족한 건지, 모두 적합했는지는 확인 안 해봄

코드 분석 시 나온 도움 창

  • 출력 창에 저 부분을 클릭하면

  • 다음과 같은 설명이 나온다.

사용해보고 쓸만한 부분

  • 버퍼 오버 플로우, 초기화, null or nullptr 참조 이정도..?

조금 귀찮은 부분과 그에 따른 해결방법?

  • 쓸데 없이 나오는 경고들 #programa로 해결

3. 디버거를 사용한 예외 관리

시스템 단의 예외도 체크 방식으로 걸리게 만들 수 있다.

사용환경

가끔 프로그램이 갑자기 어떠한 경고창도 없이 출력창에 메시지만 남기고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해당 기능을 사용하여 원하는 예외처리 범위를 늘려 예외를 관리한다.

Microsoft Docs

같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익혀두도록 한다.

4. 디버거 사용자 지정 시각화

일반적으로 모든 정보를 표시하는 디버거를 원하는 모양으로 볼 수 있게 시각화 할 수 있다.

사용환경

일반적으로 나오는 디버그 모드의 자동이나 조사식 등의 정보들이 너무 복잡하게 형성되어 있을 수 있다. 허나 어떤 특정 UI의 Root 같은 경우, 아니면 Java의 Object 같은 객체는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보고 싶은 형태로 디버거 변수들을 시각화 할 수 있다.

Boost 라이브러리를 통한 예제

Microsoft Docs

10. 그 외 여러가지

자동

  • 자동 적으로 변수 표시

  • 함수의 반환 값 표시

로컬

  • 해당 지역 변수 내 디버깅 가능

조사식

  • this

  • 주솟값을 직접 조사식에 입력하여 한 변수 계속 추적

여러가지 중단 팁

  • 중단 조건에 예외 추가하기

  • 데이터 중단점으로 주솟값을 이용하여 해당 변수 변경하면 중단하기 설정

  • 데이터 중단점으로 마우스 우클릭하여 -> 해당 값 바뀌면 중단하기 설정

예외 설정에서 전체 예외 그냥 이것저것 다 걸리게 해놓고 돌리기

  • 다시 원상태로 복구하기 버튼 있음!

호출 스택

  • 호출 스택 시각화 (엔터프라이즈만 되는 듯ㅠ) link

5. .editorconfig file

편집기나 IDE에 관계없이 일관된 코딩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지원되는 설정

  • indent_style

  • indent_size

  • tab_width

  • end_of_line

  • 문자 집합

  • trim_trailing_whitespace

  • insert_final_newline

  • 루트

예시

# 소스 코드 일관성 편집툴
# https://docs.microsoft.com/ko-kr/visualstudio/ide/create-portable-custom-editor-options
#

# 루트 설정 파일
root = true

# 모든 파일이 대해
#   줄바꿈 문자 기본값을 \r\n 으로
#   텍스트 인코딩을 utf-8
[*]
end_of_line: crlf

# 웹 관련 기능들은 utf-8이 기본
[*.{json,md,js,html,htm}]
charset = utf-8

# C/C++ 소스 및 헤더파일에 대해
# 1.  Intent Style은 Space 한 Indent당 Space 4개 : 즉 Tap 누르면 Space 4개로
# 2.  빈 공백문자를 없애기
# 3.  소스 마지막줄에 빈줄 추가하기
[*.{cpp,c,h,hpp}]
indent_style = space
indent_size = 4
# 2. #trim_trailing_whitespace = true
# 3. #insert_final_newline = true

Reference

여러 정적 코드 분석기

CPP Check

무료 정적 분석기로 그냥 분석해서 로깅만 해준다. GitLab 유료 버전과 연동하고, CI를 이용하여 파이프 라인에 붙여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1. 파이프라인에 붙여, (Git Lab 담당장의 선택적 분석 or 항상 분석) 사용하기

  2. GitLab 유료 버전을 통해, 분석 결과 자동 PR

  3. 개발자는 보고 피드백하면 됨

SonarQube

  • SonarQube는 기업 단위에서는 다 유료이고, 개인 개발자 단위에서도 C/C++은 유료이다...

  • SonarQube 또한 Github에서는 Web Hooking?을 이용하면, GitLab에서는 그에 따른 연동 방식으로 분석 결과를 PR로 보낼 수 있는 듯 하다.

  • GitLab 말고도 Jenkis 같은 CI와 많은 개발자들이 연동해서 사용하는 듯 하다.

결과

  • 혼자 개발하는 조그마한 개인 프로젝트에만 한번씩 위에있는 VS 정적 코드 분석기를 돌리면 될 것 같다.

개발자 간 코드 리뷰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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